남편을 잃은 마리 베르나의 주문으로 그린 연작 중 하나로, 흡인력 있는 상징적인 이미지는
다양한 작품 해석을 가능하게 하고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벽지로 사용했을 때
그 효과는 더욱 잘 드러나 최고의 인테리어로 기억되게 해주고 있습니다.
휴게실벽지로 사용했을때는 아까와는 또 조금 다른 느낌을 주어 편안하고 아늑한 휴식공간에
걸맞는 인테리어로 자리잡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편안해지고 마음까지 힐링해주고 있습니다.
학교 1층 중앙에 설치한 모습입니다.
그림에서 주는 웅장함이 학교 전체의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연출해 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상징주의 작가라는 이름만큼, 어딘가 신비스럽고 오묘한 느낌을 주는 그림입니다.
미술실 롤스크린설치로도 아주 손색없이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이 그림의 특징은 분위기가 강한 것 입니다.
뵈클린-죽음의 섬명화를 아크릴다보로 설치하였을때 주변분위기를 강하게 해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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