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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바라본 뉴욕전경
작가가 사진벽지를 촬영하면서 언젠가 꼭한번 촬영해서 사진벽지로 만들어 보고 싶었던 사진이 바로 이것 뉴욕전경 입니다. 지금이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보다 더 높은 건물 이 여기저기 생겨 났지만, 지금도 뉴욕의 마천루 하면 생각나는 것이 바로 이곳 입니다.
보통 사진벽지를 거실이나 침실 또는 사무실의 한쪽벽면을 가득채워서 설치를 하는데요 왠만한 아파트, 왠만한 건물의 팬트하우스(가장 꼭대기층)에 설치를 하면 마치 뉴욕의 한 복판에 위치한것같은 느낌을 주는 사진벽지가 됩니다. ^^
한때 영화배우 이병*씨의 거실에 설치가 되어 장안에 화제가 되었던 사진View 가 바로 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바라본 뉴욕전경 입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은 뉴욕 주 뉴욕 시 맨해튼 섬 5번가와 34블록의 모퉁이에 있는, 1931년에 지어진 울워스 고딕 양식의 건물입니다. 지상 102층 에 높이는 381m이며 1953년에 설치된 안테나 탑을 포함할경우 443m입니다. 86층의 콘 크리트건물 위의 16층짜리 철탑은 본래 비행선의 계류탑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나 바람 이 심해 비행선 정박이 위험하다는 이유로 거의 사용되지 않았으며 현재는 전망대와 방송용 안테나만이 위치해있습니다. 또한 영화 킹콩에서 킹콩이 안테나 탑에서 벌이는 장면 으로도 유명합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는 73개의 엘리베이터가 있으며 모두 합친 길이는 무려 11km나 됩니다. 또한 102층까지1,860개의 계단이 있으며 6,500개의 창문이 있으며, 건물에는 약 940개의 회사와 약 20,000명의 사람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세계 무역 센터가 지어지기 전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습니다. 세계무역 센터가 무너지고 나서는 다시 뉴욕시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되었습니다. 이 빌딩을 정점(頂點)으로 하는 마천루군은 20세기 전반(前半) 뉴욕의 비즈니스 기능의 집중을 단적으로 대변해 주는 상징입니다.
거실 포인트벽지, 사무실 뮤럴벽지
부의 상징, 팬트하우스 팬트하우스 아파트먼트(Penthouse Apartment), 또는 펜트하우스(Penthouse)는 아파트, 호텔 등의 고층 건물 내에서 맨 꼭대기 층에 위치한 고급스러운 주거 공간입니다. 펜트하우스는 최고층이라는 이점으로 인해 가장 좋은 전망을 보유하는 특징을 지닙니다. 또한 테라스, 발코니, 베란다, 옥상 등을 다른 층보다 더 넓게 이용 가능한 이점도 있습니다. 펜트하우스가 본격적으로 유럽과 미국에서 상품화되기 시작한 때는 1920년대입니다.
카페 포인트벽지, 커피샵 뮤럴벽지 또는 사진벽지 실사벽지
포토블라인드, 포토롤스크린
벽지도 좋지만 이런 롤스크린(블라인드)으로 제작하여도 좋습니다.
나왔네요! 짝퉁! 그렇습니다. 드디어 짝퉁 들이 나왔습니다. ㅠ.ㅠ
( 요즘 탤런트 류*용씨가 하는 홈쇼핑 패러디 짝퉁컨셉 광고.. ㅋ 너무 재미있습니다. )
겉으로 보기에는 그럴듯한 이미지들로 20% 싸게 판다. 30% 싸게 판다. 합니다. 하지만 사진벽지 또는 뮤럴벽지 , 실사벽지라 불리우는 실사출력벽지들은 컴퓨터 화면의 10센치, 20센치로 보는것이 아닙니다.
작게는 2,3미터 크게는 2,30미터 까지 제작이 되는것으로, 이미지판매회사에서 구입한 스탁사진으로 제작하거나, 원본이 조잡한 필름스켄사진 또는, 사진 동호회 에서 구입한 사진 ( 벽지 전용 사진과 컨셉이 다릅니다.) 들로 제작시 퀄리티가 떨어져서 작품을 감상하는데 방해가 되기 쉽습니다. ㅠ.ㅠ
아쉽지만, 이러한 내용은 구입해서 설치하시기 전에는 알아볼수가 없습니다.
10년전 가격 그대~~로 ~ 포토인테리어만이 진리^^ | 
